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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함께일하는재단-G마켓, ‘일하는 청년에게 희망을’ 캠페인 통해 대학생 등록금 지원
20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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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일하는재단-G마켓,
‘일하는 청년에게 희망을’ 캠페인 통해 대학생 등록금 지원

√ 대학생 20명과 함께 한 학기 등록금 마련 프로젝트
√ 경제 교육 및 멘토링 제공해 올바른 경제 습관 형성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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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송월주, 이하 재단)과 G마켓(대표이사 박주만)은 학자금 부채로 과도한 근로활동에 시달리는 대학생에게 등록금을 지원하기 위해 2013년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일하는 청년에게 희망을’캠페인을 펼쳤다.
 
□ 이번 캠페인은 참가자로 선발된 대학생 20명이 아르바이트 등 근로활동을 통해 등록금 절반에 해당하는 목표액 적립을 완수하면 나머지 절반(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 참가자들의 한 학기 등록금은 평균 4,036,200원으로, 주로 부모님의 지원이나 대출에 의존해 등록금을 마련하고 있었는데, 캠페인을 통해 등록금 마련을 위한 실질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현해 나감으로써 자신의 노력으로 등록금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 목표액을 모으는 과정에서 생활 경제 멘토링을 통해 학업 및 진로개발 시간을 확보하여 근로 활동과의 균형을 이루도록 했다. 또한 소비생활 패턴에 대한 관리를 통해 저축하는 습관과 계획적인 소비 습관을 길러 참가자들의 월 평균 지출이 22.3% 감소했다.
 
□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4년제 대졸자의 학자금 채무액은 평균 1081만 원(2013년 기준)이고, 대학 등록금으로 인해 발생된 부채가 진로선택 및 가계에도 큰 부담을 주고 있다. 본 캠페인은 이러한 장기적인 악순환을 극복하기 위해 학자금 부채의 부담을 부분적으로나마 덜어주고, 진로와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게 해주었다.
 
□ 함께일하는재단 전략팀 김규성 매니저는 “대학생들은 비싼 등록금과 생활비 때문에 심한 경제적 압박을 받고 있다. 이와 같은 캠페인을 확대하여 일하며 공부하는 대학생들이 꿈과 진로를 잘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함께일하는재단은 사회적 양극화 해소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등록금 부담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들에게 경제적 도움을 주기 위해 G마켓과 2012년부터 대학생 등록금 지원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