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활동
“특성화고교생 IT 동아리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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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교생 IT 동아리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글. 민세희 매니저/ 경영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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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일하는재단 WT교육장에서 11월 24일, 특성화고등학교 IT동아리를 지원하는 “특성화고교생 IT희망키움 지원사업”의 성과공유회를 가졌다. 이 사업은 신세계아이앤씨와 함께 창의적 IT 인재육성이라는 사업취지에 맞추어 지난 5월부터 운영되어 온 사업이다. 동아리별로 최대 3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IT를 전공하는 고등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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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과공유회에는 신세계아이앤씨의 손정현 상무, 함께일하는재단 박지영 사무국장을 비롯해 9개의 IT동아리, 100여 명의 학생들이 모여 지금까지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서 디자인, 생활 및 게임 어플리케이션, 컴퓨터 및 로봇을 통한 재능기부활동, VR 게임 등 다양한 성과물을 확인할 수 있었고, 학생들이 직접 체험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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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우수한 활동성과를 보여준 경민IT고등학교 “스마트로봇시범단”이 최우수 동아리로 선정되었으며, 선린인터넷고등학교 “RG&EDCAN(동아리연합)” 와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Aperture”가 우수동아리로 각각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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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스타트업 “드럭하이” 최영윤 대표의 생생한 개발 및 성장스토리를 통해 진로에 대한 고민과 두려움을 가진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함께 용기 있는 도전을 응원했다. 또한 신세계아이앤씨의 손정현 상무는 “완성도 있는 결과보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서로 같이 호흡하고 의견을 주고받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