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활동
‘소셜테크 벤처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데모데이 2016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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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테크 벤처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데모데이 2016

 

사진. 심재군/ 경영기획팀

글. 민세희/ 경영기획팀

 

서울시 민간 창업지원기관 협력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소셜테크 벤처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데모데이 2016이 함께일하는재단 주관하에 22일 미디어카페 후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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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소셜테크 벤처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며, 소셜테크 스타트업 창업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일반 참석자 등을 대상으로 서로 간의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선정기업에게는 “피칭”기회 제공 및 투자 연계의 기회를 마련해 주고자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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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중고거래를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유 플랫폼 ‘두박스’에 이어 반값 전동휠체어 잇카 출시를 앞두고 있는 ‘㈜리베라빗’, 사람이 먹고 마시는 모든 데이터를 수집해 사용자들이 더 건강해지도록 돕는 사물인터넷(IoT) 기업 ‘㈜젤리코스터’,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과 국내 현지인의 매칭을 통한 맞춤형 여행을 운영하는 여행 스타트업 기관인 ‘메이톰’, 게임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삶이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돕는 소셜벤처 모두다 외에도 쟁쟁한 기술력과 창의력을 갖춘 총 10개 팀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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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심사위원으로는 SK행복나눔재단 조미현 팀장, 어니스트벤처스 백승민 대표, 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 성과활용팀 이성준 파트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피칭 기관의 발표가 끝난 이후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는데 심사위원석에서 스타트업 선배 창업자의 냉철한 질문들과 정성어린 조언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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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팀별 발표와 질의응답 시간이 끝난 후, 총 4개 팀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그 중에서 게임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장애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발달장애인에게 최적화된 게임을 제공하는 소셜벤처 모두다가 대상을 수상하는 행운을 차지했다. ‘게임에는 장애가 없다’는 모두다의 가치와 이념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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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의 박비 대표는 “발달장애인을 보호하는 가족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두다의 활동을 지지하고 응원하고 있다”며 “모두다는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항상 배우고 열심히 노력하며 성장하는 회사가 되겠다”는 향후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