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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가 시니어에게] 시니어일자리기금사업 협약식 및 시니어케어매니저 3기 발대식 진행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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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가 시니어에게] 시니어일자리기금사업 협약식 및 시니어케어매니저 3기 발대식 진행

 
 
글/편집: 운영지원팀 권오철 매니저
 

– 2018년 시니어일자리기금사업 협약식 및 3기 시니어케어매니저 발대식 진행
– 백세인생, 은퇴 후 좋은 일자리가 행복으로 연결된다
– 시니어에게 좋은 일자리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 진행
 

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송월주)과 유한킴벌리(최규복 대표이사)가 지난 11일(수) 함께일하는재단 교육장에서 2018년 시니어일자리기금사업 협약식과 3기 시니어케어매니저 발대식을 진행했습니다.

 

 
함께일하는재단은 유한킴벌리와 ‘시니어의 에너지와 경험이 무한한 자원’이라 생각하고 2012년부터 시니어일자리기금사업을 통해 시니어 비즈니스 분야의 사회적기업 및 소기업을 지원하며, 혁신적인 시니어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시니어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소기업 비즈니스 성장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2017년까지 소기업 성장지원사업을 통해 총 33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각 영역에서 시니어의 직·간접적 고용이 가능한 플랫폼·서비스 기업 5곳이 선정되었습니다.
 

(▲ 시니어일자리기금사업을 설명하는 함께일하는재단 일자리증진팀 이원태 팀장)

또한 2016년부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 인지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생활과 노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시니어 양성과정 <시니어케어매니저 양성 및 활동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시니어케어매니저 3기는 우선 50명이 선발되었으며 30시간 이상의 양성교육 과정을 통해 30명이 최종 선발되어 시니어케어매니저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63명의 시니어케어매니저가 활동하고 있으며 약 3,5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이러한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 2018년 시니어일자리 기금사업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는 모습)

유한킴벌리 최규복 대표이사는 “시니어케어매니저들이 활동함으로써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고 3기 매니저들도 이 활동을 통해 더 많은 꿈을 꾸며 행복해지시길 바란다”며 3기 시니어케어매니저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전했습니다.
 
(▲ 격려와 응원 메세지를 전한 유한킴벌리(주) 최규복 대표이사)
 

또한 함께일하는재단 이세중 상임이사는 “다양한 경험과 열정을 가진 시니어들이 알맞은 일자리 기회가 없어 전전긍긍하고 있는데, 이번에 선발되신 분들은 이 시니어케어매니저에 참여하여 더 이 활동을 알리고 우리 사회 전체를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3기 시니어케어매니저 활동에 기대감을 밝혔습니다.

 

(▲ 3기 시니어케어매니저 활동에 기대감을 전한 함께일하는재단 이세중 상임이사)

3기의 발대식을 축하하기 위해 온 2기 시니어케어매니저는 “활동하며 느낀 것은 지식과 기술로 잘 짜인 프로그램은 기본이고 무엇보다 어르신에 대한 이해, 즉 배려와 공감, 소통 그리고 파트너와의 팀워크라고 생각하며 파트너와 함께 서로 독려하고 배려하는 관계로 좋은 결과를 이루길 바란다”며 축하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3기의 최고령 지원자는 “어르신들이 나의 자화상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시니어케어매니저를 지원하게 됐고, 이 활동을 통해 나도 행복하고 다른 사람도 행복하길 바란다”라며 포부를 전했습니다.

 

 
내 주변의 어려운 사람,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먼저 돕는 일이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니어케어매니저에 참여하신 시니어 분들을 응원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통해 많은 분들이 함박 웃음 짓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