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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활동
연세대 경영대학 uGET 학생들과 해외 사회적기업 임팩트 측정 위한 프로젝트 진행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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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경영대학 uGET 학생들과 <해외 사회적기업 임팩트 측정을 위한 프로젝트> 발대식 진행

 
. 운영지원팀 권오철 매니저
 
 
함께일하는재단은 아동 빈곤 문제의 근원적인 해결을 위해 개발도상국 사회적기업 설립 및 운영 지원 프로그램인 스마일투게더파트너십(STP)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마일투게더파트너십(STP)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국제협력팀 이명희 매니저가 이번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있다)

 

2017년 여름, 재단과의 산학협력 파트너십을 통해 해외 사회적기업 컨설팅을 진행하는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uGET(undergraduate Global Experience Team) 프로그램 학생들이 STP 파트너기관 현장에 방문하고 경영전략, 개발협력사업 분야 등 전문가들의 전문성 기부를 통해 <2017 STP 임팩트리포트>를 출간했습니다.
<2017 STP 임팩트리포트>는 연세대학교 uGET 학생들이 직접 사회적기업 현장에 방문해 사업의 정성적·정량적 성과를 조사 및 측정하고 지역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STP 프로그램 지원이 끝난지 2년이상 되는 7개 파트너기관과 기금 지원 중인 5개 기관의 사회적임팩트와 지속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리포트에 따르면, 재단의 STP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6년간 21억여 원의 기금 중 83% 18억 원 가량을 해당 기관에 직접 지원했고, 사회적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여 일자리 창출 및 유지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파트너 기관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임금을 지급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지원금 대비 약 5.5배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했습니다.
 
올해 재단은 개발도상국 사회적기업 임팩트 측정에 대한 전문성을 키우고자 <2017 STP 임팩트리포트>을 분석하며 STP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1개 기관을 심층 조사·연구하여, 앞으로 출간하게 될 <STP 임팩트리포트>의 방향과 프레임워크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연세대 경영대학 uGET 프로그램의 1개팀를 선발하였으며 재정적/사회환경적 임팩트를 측정할 예정입니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uGET 학생들이 향후 리포트 계획안을 발표하고 있다)
 
이에 지난 6 1()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함께일하는재단 4층 교육장에서 진행했습니다. 함께일하는재단 이세중 상임이사는개발도상국 현장으로 가는 만큼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고, 이번 프로젝트가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의 자료를 수집하고, 인터뷰를 진행할 때는 보다 세밀하고 지혜롭게 수행했으면 좋겠다. 또한 전세계 수 많은 사람들이 빈곤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발전적인 방향은 무엇인지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학생들에게 격려와 조언을 전했습니다.
 

(이세중 상임이사가 이번 프로젝트에 함께하는 학생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그리고 발전대안 피다의 김경연 공동대표는개발도상국 사회적기업 이해의 기본라는 주제로 빈곤에 대한 오해와 이해, 변화는 어떻게 이뤄지는가, /무엇을/어떻게 평가하는가 등과 같은 심도있는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개발도상국 사회적기업을 향한 학생들의 열정과 따뜻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던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재단은 사회적기업의 영향력을 확인하고 학생들은 깊이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uGET 학생들이 프로젝트의 시작을 자축하며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함께 일하는 사회, 함께 열어가는 미래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사회양극화를 해소하여 행복한 사회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