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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활동
양천가방협동조합 홍보전시관 개관 및 소음대책지역 주민 국제여행 바우처 전달식 진행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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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가방협동조합 홍보전시관 개관 및 소음대책지역 주민 국제여행 바우처 전달식 진행
 
글.사진 운영지원팀 권오철 선임매니저

 

<함께일하는재단 송월주 이사장이 김포공항 개항 60주년과 란트 홍보관 개관을 축하하는 축사를 했습니다>
 
함께일하는재단과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12일 김포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 3층에서 소상공인 판로지원을 위한 양천가방협동조합 ‘란트(LANTT)’ 홍보전시관 개관식을 진행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김포공항 개항 60주년을 맞이해 소상공인 육성 및 지원의 일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며 소상공인 브랜드 제품 개발·판로를 확보할 목적으로 홍보관을 개관했습니다.
양천가방협동조합은 신월동을 중심으로 70년대부터 활동했던 가방장인들이 IMF 위기와 가방공장들의 해외이전 등으로 가방사업에 위기를 겪자 170여 명의 소상공인이 40년 기술력을 자산삼아 지난 2015년 설립되었습니다.
2015년 11월부터 한국공항공사와 양천구, 함께일하는재단의 MOU체결로 ‘항공기 소음피해지역의 소공인협업화 지원사업’을 진행해 양천가방협동조합의 자체브랜드인 ‘란트(LANTT)’ 개발과 상품화에 지속적인 지원을 했습니다.

 

<12일, 함께일하는재단과 한국공항공사가 김포공항 국내선 3층에서 ‘소상공인 판로지원 홍보관’을 개관하고 커팅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홍보전시관 기념식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일하는재단 송월주 이사장, 한국공항공사 김명운 사장직무대행 및 임직원, 자원한국당 김용태의원실 김형호 사무국장, 양천구청 사회적경제팀 윤주일 팀장, 양천가방협동조합 조규남 이사장, 소상공인연구원 신기섭 원장, 양천구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송문이 센터장 등 관계자들과 김포공항 인근 지역주민들도 함께 참석했습니다.

 

<소음대책지역 주민 60가구 중 한 가정이 대표로 바우처 지원을 전달받았습니다>
 
또한 소음대책지역 주민 60가구에 해외여행 항공권과 숙박권 패키지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했습니다. 양천가방협동조합 홍보전시관은 10월 10일(수)부터 11월 9일(금)까지 운영되며 오픈행사로 ‘나만의 에코백만들기’ 체험활동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홍보전시관 운영기간 동안 판매되는 브랜드 ‘란트’의 수익금 중 일부는 신월5동 지역아동센터로 기부될 예정입니다.

 

<함께일하는재단 송월주 이사장과 한국공항공사 김명운 사장직무대행이 나만의 에코백만들기 체험활동에 참여했습니다>
 
김명운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 성장지원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선순환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