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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활동
‘어르신 돌봄 서비스 종사자 고용안정’ 성과공유회 진행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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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돌봄 서비스 종사자 고용안정성과공유회 진행

 

글. 운영지원팀 민세희 선임매니저

 

 

어르신 돌봄 서비스 종사자 고용안정 사업은 돌봄 종사자들의 높은 업무강도, 최저 시급 수준의 낮은 임금, 불안정안 고용형태 등을 개선하여 돌봄 서비스 종사자들의 고용안정 및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2010년부터 진행해온 사업입니다.

 

올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13개 기관, 시니어 종사자 430명을 대상으로 기관 운영비를 지원했고 이 비용은 돌봄 종사자 동호회 및 교육활동 지원비, 장기근속 수당 및 성과급 등 다양한 형태로 지원되었습니다.

 

                                (돌봄 종사자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기관 대표들의 모습)

 

함께일하는재단 박지영 사무국장은 “성과공유회를 통해 다른 기관들이 어떻게 사업비를 운영하고 있는지 보고 배울 수 있는 공유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함께일하는재단 박지영 사무국장 인사말씀)         

 

이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우수사례 수행기관 5곳의 소감발표가 있었습니다. 이번 사업이 1년차인 용인도우누리돌봄센터는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통한 소속감 증진 및 스트레스 해소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했으며, 성남만남돌봄센터는 매월 41명의 제공자를 대상으로 건강관리 수당을 지급한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용인도우누리돌봄센터(위), 성남만남돌봄센터(아래))

 

사업 2년차인 영월군돌봄사회서비스센터는 팀빌딩 및 힐링교육 사례를 소개했으며,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직원 단합여행을 통한 종사자 힐링여행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업 3년차인 부산돌봄사회서비스센터는 종사자 근로의욕 증진을 위한 성과급 및 명절위로금 지원사업에 대한 선례를 소개했습니다.

 

 (영월군돌봄사회서비스센터(맨 위),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가운데),  부산돌봄사회서비스센터(아래))

 

가가호호돌봄센터는 “우수 기관 사례 발표를 들으면서 지원받고 있는 금액을 더 효과적으로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했고, 2014년부터 협동조합을 시작했는데 사회적기업을 하면서 돌봄사업 처우개선 효과를 보여주며 자신감 있게 교육 및 야유회를 진행할 수 있었어요”라며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했습니다.

 

                           (가가호호돌봄센터 대표가 사업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있다) 

 

마산희망지역자활센터는 “자부담 비율이 많이 부담됐는데 이전에 나가지 않았던 비용도 나갈 수 있어 좋았고, 사업이 3년차까지 지원된다고 하는데 이후에는 어떤 방식으로 지급을 해드릴 수 있을지 사업운영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며 사업성과에 대한 유지방안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마산희망지역자활센터 대표가 사업성과 및 사업유지 방안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고 있다)

 

전체적으로 사업 참여 종사자들의 장기근속 수당 및 성과급 지원에 대한 부분에서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속적인 근속수당 지급을 통한 장기근속과 일자리 창출에 일정 부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김용겸 팀장은 “사회적가치를 통한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이 정부의 관심 분야이기 때문에 좋은 피드백을 많이 주시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많은 기관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인사말을 대신했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김용겸 팀장)

 

재단은 앞으로도 이 사업이 돌봄 서비스 종사자들의 이직률을 낮추고 사회 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는데 노력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