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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활동
사회적기업가들의 축제, 2019 사회적기업가 페스티벌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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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 8기 반달컴퍼니 최우수상 수상
– 웍퍼런스·토크콘서트 등 진행


▲지난 11일 The-K호텔에서 개최된 2019 사회적기업가 페스티벌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가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김인선)이 주관한 2019 사회적기업가 페스티벌이 The-K호텔에서 진행됐습니다. 함께일하는재단 사회적경제부도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을 9번째 진행하고 있어 페스티벌에 함께 했습니다.

▲사회가치지표설명회와 자금조달설명회가 진행되는 모습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식전행사로 에스오피오오엔지(Sopoong) 이학종 투자팀장과 주식회사 비플러스 박기범 대표의 자금조달설명회와 강경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성과평가팀장의 사회가치지표설명회가 진행됐습니다.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는 반달컴퍼니(사진 오른쪽 3번째) 외 8팀

▲사회적경제부와 8기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한 반달컴퍼니 서소윤 대표
오후 본식행사에서는 8기 우수사례 시상식과 9기 수도권창업팀 발대식이 진행됐습니다. 함께일하는재단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 8기 반달컴퍼니(대표 서소윤)가 최우수상을 수상해 사회적경제부와 기쁨을 나눴습니다.

▲김인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이 환영사를 발표하는 모습
김인선 진흥원장은 “사회적기업들이 많은 사람에게 관심을 받고 있으며 사회적경제조직들이 커다란 도약 앞에 서 있다고 생각한다”며 “각 사회적기업이 저마다 주어진 사회적미션을 잘 수행해 내며 서로 간의 연대 또한 단단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사회적기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사업들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은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이 9년 차에 들어서 많은 결실을 맺고 있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더 많은 사회적기업을 돕기 위해 지원 방식을 다양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웍퍼런스에 참석한 사회적 창업가들
시상식과 발대식 후 선·후배 사회적기업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와 웍퍼런스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사회적기업가 페스티벌의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함께일하는재단과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을 함께 했던 기수들의 활약이 눈에 띄었는데요.
웍퍼런스에서는 선·후배 사회적 창업가가 함께 그룹네트워킹을 진행했으며 사전 신청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밀도있는 대화가 오갔습니다. 빅워크 한완희 대표(1기), 두팔로 오장석 대표(4기), 명랑캠페인 오호진 대표(4기) 등이 후배 사회적기업가들과 그룹네트워킹을 진행했습니다.

▲2019 사회적기업 페스티벌에서 토크콘서트가 진행되는 모습
토크콘서트에서는 업드림코리아 이지웅 대표(6기), 온아시아 이현선 대표(5기), 자리 신바다 대표(1기)가 후배 사회적기업가에게 다양한 팁을 전했습니다. 토크콘서트 패널로 참석한 각 기업의 대표들은 기업의 비전과 미션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기업초기 네트워크 방법 △창업을 생각하게 된 계기 △사업대상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팁 △기획안 제안하는 법 등 참가자의 추가 질의 등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장 로비에서 진행된 사회적기업 창업팀 상품전시회
행사장 로비에서는 육성사업에 참가했던 창업팀의 상품을 전시하고 대기업 상품 MD(Merchandiser)들이 전시 참가팀을 대상으로 일대일 품평회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9기 참가팀인 119REO(대표 이승우)와 7기 참가팀인 러블리페이퍼(대표 기우진) 등이 사회적기업 창업팀 상품전시회에 참가했습니다.
함께일하는재단 사회적경제부와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 9기 참가자들도 내년에 열릴 사회적기업가 페스티벌에서 좋은 성과를 얻기 위해 다시 한번 심기일전했던 날이었습니다. 내년에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글.편집 / 박초롱 모금개발팀 선임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