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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이야기

“안녕하세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2019.07.02

“안녕하세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시용기간 종료 기념, 신입직원 인터뷰
-출퇴근 유연제, 교육·동아리지원 좋아요
-의지할 수 있는 동기 있어 적응 빨라

지난 4월, 함께일하는재단 모금개발팀, 운영지원팀, 창업지원팀, 일자리지원팀, 육성사업팀에 새로운 신입 매니저들이 함께했습니다. 이번 신입 매니저들은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신입직원교육 첫날부터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신입 직원들은 인터뷰를 기념하며 첫 출근의 기분을 다시 한 번 기억하자는 블랙 앤 화이트 컨셉의 ‘모나미 룩’까지 준비했는데요. 의욕 넘치는 함께일하는재단 신입매니저들이 3개월간 시용기간을 거치며 느낀 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Q. 먼저 자기소개를 해 주세요.
초롱 : 저는 모금개발팀 박초롱 매니저입니다. 함께일하는재단의 소식을 내·외부적으로 전달하는 업무를 맡았어요. 이전에는 공정무역 커피 회사에서 활동가로 근무하면서 홍보와 교육 분야에서 일했었어요.
은선 : 안녕하세요. 저는 창업지원팀 백은선 매니저입니다. 이전에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는 사회적기업에서 근무하면서 운영과 리워드 부분을 담당했어요. 현재 업무가 이전 직무와 비슷한 부분들이 있어 경험을 살려 일하고 있어요.
가영 : 안녕하세요. 경영기획부 운영지원팀 김가영 매니저입니다. 저도 현재 업무와 이전 업무가 비슷해요. 저는 이전에 커피 프랜차이즈 회사에서 회계를 담당했었어요. 이전에 진행했던 업무 외에도 새로운 일들을 하고 있어서 열심히 배우는 중이에요.
혜진 : 안녕하세요. 일자리지원팀 구혜진 매니저입니다. 저는 이전에 문화예술 기관에서 근무했었어요. 그동안 담당해왔던 업무는 문화예술 지원 사업 분야였고, 현재는 사회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업무들을 진행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즐겁게 일하고 있어요.
자람 : 안녕하세요. 저는 육성사업팀 이자람 매니저입니다. 저는 이전에 평가원에서 기획업무를 맡아 근무했는데요. 지역에 센터개소를 지원하거나 창업을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했었어요. 지금은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9기 팀의 멘토를 맡아 함께 사업을 진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효진 : 안녕하세요. 저는 일자리지원팀 이효진 매니저입니다. 이전에 함께일하는재단 같은 중간지원조직에서 근무했어요. 주로 창업과 관련해 사회적기업과 개인을 지원하는 업무를 진행했었어요. 지금은 시니어 분야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Q. 첫인상이 기억에 남았던 사람이 있나요?
초롱 : 저는 효진 매니저님, 재단 1차 면접을 볼 때 효진 매니저님을 봤던 기억이 나요. 처음 봤을 때 뭔가 합격할 것 같은 인상이라고 생각했는데 2차 면접과 신입직원교육에서 만나서 ‘역시’라는 생각과 함께 좋은 인상으로 남아있어요.
은선 : 자람 매니저님이 기억에 남아요. 1, 2차 면접 때마다 계속 마주쳤어서, 최종적으로 다시 만났을 때 기뻤어요.
자람 : 저는 은선 매니저님이랑 효진 매니저님이요. 두 분 다 첫인상이 시원시원하고 성격이 좋아 보였어요.
가영 : 저는 혜진 매니저님이요. 국장님, 부장님 및 신입직원들이랑 함께 첫 점심식사를 할 때 편하게 먼저 말을 걸어주셔서 덕분에 긴장이 풀렸던 것 같아요.
효진 : 저는 동기들도 기억에 남았지만 사회적금융팀 심재군 매니저님이 면접 안내를 친절하게 해주시고 면접 전 전체적인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어주셔서 기억에 남았어요.
혜진 : 오 꼭 동기를 말하지 않아도 되나요? 저는 그럼 이원태 일자리사업부 부장님이요. 면접 볼 때 분위기를 편하게 해주셔서 긴장하지 않고 면접을 볼 수 있었어요.
 

지난 4월 진행되었던 신입직원 교육에 참가한 신입 매니저들과 경영기획부 한동우 부장

Q. 신입 직원교육 때부터 밝은 분위기였는데 교육은 어땠나요?
자람 : 사회적경제부는 건물이 달라서 비교적 타 부서와 만날 수 있는 일이 적은 편이더라구요. 신입직원 교육 때 각 부서 부장님들이 해당 부의 업무를 전체적으로 설명해주셔서 재단의 전체적인 업무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됐어요.
은선, 효진 : 저도 자람 매니저님이랑 비슷해요. 재단의 전반적인 업무를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혜진 : 일정상 신입직원교육을 한 달 정도 근무하다 받게 됐는데 교육을 받으니 회사에 대한 이해도가 더 높아지고, 업무에도 도움이 돼서 좋았어요.
가영 : 저는 재단 입사 후에 걱정도 많고 긴장도 많이 했는데 신입사원교육 덕분에 동기들이 생겨서 빨리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초롱 : 교육도 유익했지만 같이 입사한 동기들끼리 빨리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국장님이 교육 전 쉬는 시간에 진행해 주셨던 타로카드로 보는 회사에서의 내 미래모습(?)이 재밌었어요. 그리고 은근히 카드 결과가 다들 맞는 것 같아요.
 

신입사원 선물키트에 포함 된 이름이 적힌 컵

Q. 근무하면서 좋은 점이나, 기억에 남는 게 있나요?
자람 : 저는 이전 직장에서의 업무가 창업과 관련이 있긴 했지만, 사회적기업가와는 조금 다른 부분들이 있어서 초반에 걱정이 많았었는데, 저희 팀 김연수 매니저님이 인간적으로도 업무적으로도 잘 챙겨주셔서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서 감사하고 또 좋아요. 현재 팀내에서 짝궁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초롱 : 앗, 이제 팀원 칭찬하기 없기, 너무 팀원이야기만 하게 될 것 같아요(웃음). 저는 경기도에서 출근을 하는데 8-10시 탄력 출·퇴근제도가 좋은 것 같아요. 시용기간이 끝나면 제도를 사용할 수 있는데 그러면 좀 더 마음 편하게 출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은선 : 저는 첫 대면식 때 주셨던 신입사원 선물 키트가 기억에 남아요. 그중에서도 이름이 적힌 컵이랑 원두요. 입사하자마자 이름이 적혀있는 내 물건이 생기니까 소속감이 생기는 것 같았어요. 또 초반에는 직원분들에게 말을 걸기가 쉽지 않잖아요, 그런데 원두로 커피를 나눠 마시면서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효진 : 저는 동아리 활동이 좋아요. 저는 지금 금손 동아리에서 활동 중인데, 회사에서 동아리 지원금을 조금 보태주니 나중에 해봐야지 생각만 하고 하지 않았던 활동들을 해볼 수 있고 다른 팀 분들하고도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재밌어요.
혜진 : 저는 교육비와 교육 시간 지원이 좋은 것 같아요. 업무를 진행하면서 좀 더 배워보고 싶은 것들이 생기는데 퇴근 후나 주말은 시간 내기가 은근 어렵더라고요. 그런데 업무시간 내에서도 일정 시간은 사용할 수 있어서 부담이 덜 한 것 같아요. 지금 배우고 싶은 게 있어서 교육을 찾아보는 중이에요.
가영 : 저는 전 직장을 그만둔 후에 고등학교 담임 선생님께서 재단을 추천해주셨어요. 재단에 대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자세하게 알 수 있었던 기회는 많이 없었거든요. 신입 직원교육에 국장님, 부장님이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쉬는 시간에 동기들과 사회적경제·기업, 크라우드 펀딩에 등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물어봤던 게 기억에 남아요.
 

함께일하는재단 옥상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순서대로) 박초롱, 구혜진, 이자람, 이효진, 백은선, 김가영 매니저

Q. 동기가 있어 좋은 점이 있나요?
은선 : 저는 이전 회사에서 첫 직원이었던터라 입사초반에 동기나 또래직원이 없이 회사생활을 했었거든요. 근데 이렇게 또래인 동기들이 있으니까 심적으로 의지가 되는 것 같아요. 업무와 관련해서 소소하게 서로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요.
자람 : 맞아요. 팀마다 동기들이 있으니까 혹시나 저희 팀말고 다른팀과 함께 무언가를 하게 될 때 덜 어색하고 다른 팀원분들과도 빨리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아요. 아마 동기들이 없었으면 타 부서분들과 가까워지는데 시간이 조금 더 걸렸을 것 같아요.
혜진 : 저는 5명의 동기들보다 한 달 정도 일찍 들어와서 동기가 없었는데 동기들이 저를 끼워줘서(?) 5명의 동기가 생겨 든든한 것 같아요. 서로 모르는 것도 알려주고 필요한 것도 조금은 더 편하게 요청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가영 : 같은 시기에 들어와서 그런지, 조금 더 편하게 의지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동기들을 보러 잠깐 다른 팀에 가면서 다른 팀원분들과도 빨리 친해질 수도 있어서 좋아요.
효진 : 한 달에 두 번씩 동점날(동기끼리 점심 먹는 날)을 만들어서 점심식사를 같이하는 거요. 같은 시기에 입사해서 적응해나가는 시기가 같다보니 동기들 간 통하는 부분이 있는 거 같아요. 동기들끼리 점심 먹으면서 공감되는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어 즐거워요.
초롱 : 동기들이 팀이 다 달라서 재단 소식들을 다양하게 알 수 있어서 좋아요. 재단 내부 소식을 기획할 때도 많은 도움이 되고요. 또 공통업무를 먼저 배운 동기들이 지식을 나눠줄 때 정말 유익합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가영, 혜진, 초롱, 은선, 자람, 효진 :
벌써 근무한지 3개월이 지났네요. 앞으로 잘 적응해 나가고 싶어요. 비영리단체기 때문에 일반 회사보다 더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일하는 부분들이 많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아직은 배워야 할 점들이 조금 더 많은 것 같아요. 잘 배워서 즐겁게 업무를 하고 싶습니다. 다들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적응을 잘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글.편집 박초롱 모금개발팀 선임매니저 / 사진 권오철 모금개발팀 선임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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