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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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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2019 소셜벤처 경연대회 서울권역…251팀 지원 67팀 진출
유투버 태용 강연, 사회적기업 상품 전시 등 진행

2019 소셜벤처 경연대회 서울권역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소셜벤처 경연대회 전국권역을 위한 등용문인 2019소셜벤처 경연대회 서울권역이 지난 5일 숭실대학교 벤쳐중소기업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작년 2018소셜벤처 경연대회 전국대회 총 41개 수상팀 중 무려 14개팀이 서울권역 팀이었던 만큼 올해 역시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올해 2019소셜벤처 경연대회 서울권역에는 총 251팀(청소년, 대학생, 일반, 글로벌 부문)이 지원해 67팀이 권역대회에 진출했습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루미르, 마르코로호, 크래프트링크, 컨티뉴, 우시산, 이스트인디고, 어반비즈서울, 에이드런, 30일 상점
오전부터 진행된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청소년, 대학생, 일반, 글로벌 부문의 심사뿐만 아니라 사회적기업상품 전시 및 체험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어반비즈서울, 에이드런, 크래프트링크, 30일 상점, 119REO, 컨티뉴, 우시산, 마르코로호, 루미르, 이스트인디고를 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창업과 관련한 영상 상영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점심이 한참 지나서야 발표와 심사가 마무리 되었는데요. 발표에 집중했던 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간단한 케이터링을 준비했습니다. 케이터링은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 8기인 그랜마찬이 맛있는 간식거리를 준비해 주었습니다. 허기를 채운 뒤 이어 스타트업 콘텐츠 크리에이터 ㅌㅇ(태용)의 강연이 시작됐습니다.
유투브 크리에이터 태용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유투브 크리에이터 태용은 실리콘 밸리 속 한국인들을 인터뷰한 ‘리얼밸리’ 시리즈와 한국 스타트업들을 인터뷰한 ‘Voyage’시리즈 등을 진행하고 있는 스타트업 전문 크리에이터인데요. ‘세상을 바꾸는 혁신, 혁신가들이 일하는 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이 강의에서 태용은 테슬라, 프라이탁, 이노마드 등의 사례로 소셜벤처와 사회적기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어 예비 사회적기업가 및 창업가들에게 혁신적인 기업을 운영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서울권역 대회 시상식 순서가 다가왔습니다. 시상은 청소년, 대학생, 일반, 글로벌 부문으로 나뉘고 1등(50만원), 2등(30만원), 3등(20만원)과 입선 수상팀은 소셜벤처 경연대회 전국권역 출전권도 얻게 됩니다. 함께일하는재단 박지영 국장, 숭실대학교 창업지원단 최자영 단장이 시상을 진행했는데요.

(좌)축사를 전하고 있는 최자영 단장, (우)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박지영 사무국장
최자영 단장은 축사로 “사회·문화 수준이 성장함에 따라 제품자체 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에 대한 기여도나 소셜임팩트 등도 기업운영에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미션과 비즈니스 모델은 더욱 중요해 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오늘 소셜벤처 경연대회의 도전 자체가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응원의 말을 전했습니다.
박지영 사무국장은 인사말로 “여러번 경연대회에 도전하는 팀들도 많지만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사회적가치로 사회와의 연결고리를 찾고 확장해나가는 것”이라며 “함께일하는재단은 사회적기업가들이 이 길을 가면서 힘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청소년 부문, 대학생 부문, 일반창업 부문, 글로벌성장 부문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치열했던 2019소셜벤처 경연대회 서울권역 수상자는 ▲청소년 아이디어 부문 ▴1등 Turtle Neck ▴2등 베이비루나 ▴3등 KSW ▲대학생 아이디어 부문 ▴1등 피플 ▴2등 MDF ▴3등 SAVEDOSE ▴입선 인사이트, 위민 ▲일반 창업연계 부문 ▴1등
오쌤(OSAM) ▴2등 오늘의행동 ▴3등 배려온가 ▴입선 라라스쿨, 마음으로하는기획사 ▲글로벌 창업연계 부문 ▴1등 MEIDAY(메이데이) ▴2등 코리안앳유어도어 ▴3등 엘에이알 ▴입선 고미랩스, 주식회사 인스팅터스입니다. 18개 수상팀은 역량강화 프로그램에서 다시 한 번 아이디어를 점검하고 9월에 진행 될 전국대회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이원태 함께일하는재단 일자리사업부 부장이 심사총평을 발표하고 있다.
심사에 참가한 이원태 함께일하는재단 일자리사업부 부장은 “해를 거듭할 수록 소셜미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있어 심사를 하면서 많은 고민을 했다”며 “기존에 있는 소셜벤처들의 사업을 보완하거나 새롭게 각색한 아이디어들이 눈에 띄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소셜벤처 서울권역에 관심을 가져주신 모들분들에게 감사함을 느끼고 함께일하는재단은 앞으로도 사회를 변화시켜나가고자하는 분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심사총평을 발표했습니다.
함께일하는재단은 소셜벤처 경연대회에서 서울권역을 담당해 참가자 모집, 예선 심사, 권역대회 진행, 맞춤형 멘토링에 의한 역량 강화 등 소셜벤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안정적인 사회적경제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서울권역에서 수상한 18개의 팀들이 소셜벤처 경연대회 전국대회에서 좋은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글. 편집 박초롱 모금개발팀 선임매니저 / 사진 권오철 모금개발팀 선임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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