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식
소셜 시니어벤처 설립 및 지원사업을 위한 MOU 체결
2019.10.01

유한킴벌리‧한국노인인력개발원‧한국시니어클럽협회 서울지회
소셜 시니어벤처 설립 및 지원으로 공유가치 창출 목표

 

(왼쪽부터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서울지회 조범기 회장, 유한킴벌리 최규복 대표이사, 함께일하는재단 송월주 이사장,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익구 원장)
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송월주)이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최규복),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강익구),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서울지회(회장 조범기)와 소셜 시니어벤처 설립 지원사업 협력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이하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지난 26일 함께일하는재단 지하교육장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함께일하는재단 송월주 이사장, 유한킴벌리 최규복 대표이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익구 원장,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조범기 회장, 주식회사 상상우리 신철호 대표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소셜 시니어벤처 설립에 대한 사업배경과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함께일하는재단은 유한킴벌리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서울지회와 함께 고령사회에서의 능동적 대처 방안에 대해 논의했는데요. 이에 시니어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한 공유가치 창출 소셜 시니어벤처 설립 및 지원사업의 첫 발을 디뎠습니다.

(상상우리 신철호 대표가 소셜 시니어벤처 설립에 대한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

소셜 시니어벤처는 공익단체-시니어단체-민간기업의 가교 역할을 하는 시니어 일자리 플랫폼으로 커뮤니티 구축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확장을 목표로 하는 모델로, 2020년 설립예정입니다. 함께일하는재단은 사회적경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셜 시니어벤처 설립 및 지원 컨설팅과 경영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할 예정입니다.
함께일하는재단은 고령화에 따른 사회적 문제 해소를 위해 2012년부터 유한킴벌리와 협력해 시니어비즈니스 기회 확장 및 공유가치 창출을 위한 소셜벤처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는데요. 이 과정에서 38개의 시니어 비즈니스 소기업 육성과 600개 이상의 시니어 일자리를 창출했고, 시니어 시설에 심리/위생 교육을 제공하는 시니어케어매니저 육성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익구 원장, 함께일하는재단 송월주 이사장, 유한킴벌리 최규복 대표이사,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서울지회 조범기 회장이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함께일하는재단 송월주 이사장은 “고령사회에 진입한 우리 사회에서 시니어 일자리 창출 및 비즈니스를 지원하여 시니어의 활동 영역을 확장해야 한다”며 “이번 지원사업으로 사회적경제 분야에도 연륜과 경험을 갖춘 시니어의 역할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유한킴벌리 최규복 대표이사는 “빠른 고령화 속도로 인한 사회적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니어와 함께 공유가치를 창출하며 기업도 사회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셜 시니어 벤처는 시니어와 함께 공유가치를 창출하며 기업도 사회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의미있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익구 원장은 “시니어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며 “지속가능한 양질의 시니어 일자리의 필요성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협조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조범기 회장“시니어들에게 경제, 사회적으로 충족감을 주는 좋은 프로젝트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시니어 일자리에 대한 지속적인 이해도를 배경으로 액티브시니어에 행복을 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액티브 시니어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소셜 시니어벤처 설립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사진. 권오철 모금개발팀 선임매니저
글. 편집 박초롱 모금개발팀 선임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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