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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식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사경조직에 금융·물품 지원
2020.04.03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사회적경제조직에 금융·물품 지원

(김포공항에서 포티케어 서비스를 운영하는 원영오 리베라빗 대표와 근로자가 마스크 및 감염예방 물품을 전달받은 모습.)
– STP 파트너단체에 긴급생계비 지원 예정
– 융자금 상환 유예 및 마스크 지원
– 집체교육 지양하고 온라인으로 교육 이수할 수 있도록 대처
코로나19의 여파가 장기전으로 들어가면서 사회적경제조직들이 겪는 어려움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함께일하는재단도 사회적경제조직의 어려움을 덜고자 논의를 통해 코로나19 피해 대응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재단은 추가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 중에 있습니다.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함께일하는재단의 경영기획부, 일자리사업부, 사회적경제부는 다양한 논의를 통해 지원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사회적경제 자금지원 사업’ 참가 기업에게는 상환에 대한 부담과 경제적 어려움 감소를 위해 원리금 상환 유예(최대 6개월)를 확정하고 진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개발도상국의 사회적기업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스마일투게더파트너십(STP)’ 프로그램 파트너 중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단체에 긴급생계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현재 르완다에 위치한 키자미테이블에 최대 6개월 간 긴급생계비를 지원 할 계획이며 긴급사항 발생 시 논의를 통해 추가지원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협의중입니다.
(사회적경제조직에게 전달한 마스크)
또한 김포공항 포티케어 서비스 근로자와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 창업팀, ‘예술치료사자생사업’ 참가자들에게는 마스크를 지원하고, 대구·경북 지역의 ‘대학생 취업잡이 프로젝트’ 참가자에게는 온라인 강의를 청취할 수 있도록 해 코로나로 인한 피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지영 함께일하는재단 사무국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경제조직들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게 되는 상황이 발생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함께일하는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체계를 마련해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함께일하는재단은 추가 지원 외에도, 코로나19로 사회적경제조직구성원과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모금과 캠페인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후원계좌는 KB국민은행 032901-04-181772 (예금주 (재)함께일하는재단)이며 기부금영수증 발급 등 기타 문의사항은 전화(02-330-0711)로 문의하면 됩니다.
함께일하는재단과 코로나19 대응에 함께하고자 하는 단체들은 전화(02-338-0019) 및 메일(hamkke@hamkke.org)로 문의하면 협의가 가능합니다. 사회적경제조직구성원들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글.사진.편집 박초롱 모금개발팀 선임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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