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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식

논산시 사회적경제 기반 지역활성화 연구사업 진행
2020.07.28

논산시 사회적경제 기반 지역활성화 연구사업 진행

 

함께일하는재단은 논산시와 함께 논산시 사회적경제 기반 지역활성화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논산시는 최근 고령화와 인구감소, 특히 청년 인구유출의 급속한 진행으로 지역 상권의 쇠퇴, 낮은 재정자립도를 보이고 있다. 논산시의 연도별 인구는 2012년 이후 점차 감소하는 반면, 65세 이상의 고령자는 2013년 이후로 증가하고 있어 고령화 문제가 심각하다.

이러한 이유로 논산시와 함께일하는재단은 사회적경제에 기반을 둔 지역활성화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연구사업 일정은 문헌조사와 설문조사 과정을 거쳐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진단 및 평가를 통해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지역활성화 연구사업을 진행하기에 앞서, 재단은 지역사회 문제를 주민 스스로가 해결해 나가기 위해 주민 주도의 시민연구단을 모집한다. 선발된 시민연구단은 사전교육을 받고 8월에서 10월까지 3개월간 활동하며 이후 논산시 사회적경제 시민위원회로 전환될 예정이다.

함께일하는재단은 사회적경제조직 통합지원 기관으로 2019년에는 증평군 사회적경제 활성화사업을 진행해온 경험이 있다. 충북 소재 사회적기업 4개팀을 선발해 아이디어 단계와 사업모델 상품화 단계를 지원했다. 이 사업을 통해 2개팀이 법인을 설립했고 제품개발을 지원받은 2곳은 증평군 내 지역농산품을 활용한 상품개발을 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증평군에 특화된 건설적이고 혁신적인 도시재생, 사회적경제형 아이디어가 발굴될 수 있었다.

지역의 특성과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역활성화 사업은 매우 중요하다. 또한 이를 주민과 함께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해결해 나가면 지역공동체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가능하게 한다.

지금까지 사회적경제 영역에서 지역생태계 발전에 효과적인 사업들을 진행해 온 재단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논산시 사회적경제 기반 지역활성화 연구사업 논의도 진행될 예정이며 논산시와 함께일하는재단은 오는 30일(목) 협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글. 홍보팀 민세희 선임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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