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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챌린지, 위기를 기회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2020.07.28

‘포스트 코로나 챌린지, 위기를 기회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함께일하는재단은 <포스트 코로나 챌린지, 위기를 기회로> 포럼을 24일(금) 청년문화공간 JU 니콜라오홀과 온라인에서 동시 개최했다. 총 3부로 진행된 행사에는 60여명의 오프라인 참석자와 150여명의 온라인 접속자가 함께하며 열기를 더했다.

세션 1은 협동조합 살림 이무열 이사장의 주도로, 코로나 블루가 이슈화되며 주목받은 ‘명상 앱’ 마보의 유정은 대표와 메르스 이후 바이러스에 대비하여 최적화된 장비와 기술을 개발한 가온IPM 도귀영 대표,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서비스로 전환하여 중장년의 취업 및 사회참여를 돕고 있는 상상우리 신철호 대표, 코로나 이후 지자체형 공정관광 창직‧창업 전략 수립에 집중하고 있는 공감만세 고두환 대표의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서 임팩트스퀘어 도현명 대표의 코멘트로 포문을 연 세션 2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는 위허들링 배상기 대표가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위기가 기회가 된 경험을, 친환경 웨딩드레스로 이름을 알린 대지를위한바느질 이경재 대표가 친환경 향균 유니폼을 개발하여 온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국내 사업의 활성화를 추진 중인 과정을, 문자통역 서비스와 근로지원인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에이유디 사회적협동조합 이형렬 팀장이 비대면 수업이 확산되면서 비대면 수업에서 쉐어타이핑을 사용해 문자통역 속기사가 원격으로 교육을 지원할 수 있도록 후원 중인 이야기를 공유했다.

세션 3에서는 공공기관의 포스트 코로나 전략에 대한 논의가 마련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태영 사회공헌팀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흔들림 없는 인천공항의 CSV’를 주제로 “사회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법으로 공항산업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확실한 성과창출이 가능한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송진호 이사는 “포스트 코로나에서 사람을 살리는 생명력, 먹고 사는 생계력, 그리고 시민력, 마을이 살고 시민사회가 살아나는 ODA로 전환하겠다”는 코이카의 3가지 중심에 대해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세션 3을 이끈 사회적기업월드포럼 김재구 이사는 “사회가치 경영에 대한 여러 가지 논의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핵심은 우리의 이해관계자와 그들의 니즈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그들이 추구하는 것을 찾아서 핵심성과지표를 뽑아내어 시스템으로써 정교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사회적금융과 함께 공공부문에서 앞장서 주실 때 한국사회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발표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번 포럼에서 발굴한 의미 있는 사례들은 오는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디지털 사회적기업월드포럼(Social Enterprises World Forum/SEWF)을 통해 전세계에 공유될 예정이다. 

글. 홍보팀 권소현 선임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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