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쓰면 쓸수록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착한상품 이야기
2009.06.18
 
 
 
먹을 수 없는 먹거리를 파는 곳이 있는가 하면, 높은 브랜드 인지도만 믿고 샀더니 거품만 가득하다. 매일 같이 수백수천개씩 쏟아져 나오는 상품들 속에서 어떤 상품과 서비스를 골라야할지 소비자들의 고민은 깊어만 간다.

 
이런 때일수록 소비자가 더 똑똑해지고 깐깐해져야 한다.
좋은 품질에 우리 사회에 좋은 일도 하는 기업이 만드는 생산품, 쓰면 쓸수록 세상을 더 아름답
게 만드는 착한 상품을 사용하는 착한 소비자가 되는 건 어떨까?

 
착한 소비자가 되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노동, 환경, 인권을 배려하는 마음,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는 결심만 있다면 일상에서 착한 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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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상품으로 행복해지는 사람들

* 사탕수수 밭에서 하루 종일 일 하고도 생계가 어려웠던 네그로스 섬의 농민들이 공정무역을 통해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설탕 한 봉지가 할 수 있는 일은 참 많다.

* 20대 시절 알코올 중독자, 노숙자로 생활했던 사회적기업 짜로사랑의 김동남 대표.
20여년이 지난 지금, 그는 어엿한 두부공장의 사장이 되었다.
그를 일으킨 것은 함께 일하는 기쁨, 사회의 구성원으로 더불어 살아간다는 자부심.
 
* 우리밀 쿠키를 제조하는 사회적기업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기쁨을 알게 되었다는 20대 정신지체장애인 정광오 군.
장애인도 당당한 전문인으로 일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의 삶도 달라졌다.

 
* 대기업의 높은 연봉, 높은 사회적 지위 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 과감히 창업의 길로 들어선 20대 요리사 설석환 군.
하나의 음식을 만들기 위해 걸리는 반나절이란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은 그는 정직과 성실을 즐거움으로 요리하는 진정한 요리전문가다.

 
착한 상품을 만드는 주인공들, 그들이 행복하면 소비자도 행복해집니다.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는 법, 착한 소비로 찾아보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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