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취약계층 돌봄 서비스 사업 협약식
- 2016.05.03
2016년 취약계층 돌봄 서비스 사업 협약식
(글. 김규성 / 일터증진팀)

지난 4월 29일, 한국주택금융공사 수도권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2016년 취약계층 돌봄 서비스 사업’ 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함께일하는재단 이세중 상임이사, 박지영 사무국장, 이원태 일터증진팀장을 비롯해 한국주택금융공사 유상규 상임이사, 오상연 부장, 백대현 팀장 외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함께일하는재단과 한국주택금융공사는 2010년부터 ‘취약계층 돌봄 서비스 사업’을 진행해왔습니다. 지난 5년간 4억원의 기금을 활용하여 23개 (예비)사회적기업을 통해 취약계층 종사자 900여명의 고용 안정을 지원했으며, 17,000여명에게 약 300,500시간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원 사업에 참여한 사회적기업에 대한 공신력이 높아지고 매출 확대에도 영향을 주는 등 기업 경영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특히 돌봄 서비스 분야에 종사중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정부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이 이 사업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기 때문에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2016년에는 9천만원의 기금으로 취약계층 근로자 300명에게 근속수당, 직무능력향상교육 등을 지원하여 고용 안정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시니어 종사자 또는 시니어 대상 서비스 수행 취약계층 종사자에 대하여 특화된 지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예비)사회적기업 뿐만 아니라 (사회적)협동조합까지 지원을 확대합니다.
오는 5월 12일(목)까지 수행기관 공모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니 많은 기관의 참여를 바랍니다.
▶ 공고 바로가기
(글. 김규성 / 일터증진팀)

지난 4월 29일, 한국주택금융공사 수도권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2016년 취약계층 돌봄 서비스 사업’ 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함께일하는재단 이세중 상임이사, 박지영 사무국장, 이원태 일터증진팀장을 비롯해 한국주택금융공사 유상규 상임이사, 오상연 부장, 백대현 팀장 외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함께일하는재단과 한국주택금융공사는 2010년부터 ‘취약계층 돌봄 서비스 사업’을 진행해왔습니다. 지난 5년간 4억원의 기금을 활용하여 23개 (예비)사회적기업을 통해 취약계층 종사자 900여명의 고용 안정을 지원했으며, 17,000여명에게 약 300,500시간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원 사업에 참여한 사회적기업에 대한 공신력이 높아지고 매출 확대에도 영향을 주는 등 기업 경영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특히 돌봄 서비스 분야에 종사중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정부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이 이 사업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기 때문에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2016년에는 9천만원의 기금으로 취약계층 근로자 300명에게 근속수당, 직무능력향상교육 등을 지원하여 고용 안정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시니어 종사자 또는 시니어 대상 서비스 수행 취약계층 종사자에 대하여 특화된 지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예비)사회적기업 뿐만 아니라 (사회적)협동조합까지 지원을 확대합니다.
오는 5월 12일(목)까지 수행기관 공모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니 많은 기관의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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