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및 일자리창출사업’ 심사 간담회 열려
- 2012.04.26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및 일자리창출사업’ 심사 간담회 열려
지난 4월 24일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및 일자리창출사업’ 간담회가 재단 지하 강당에서 열렸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사회적기업 담당 공무원 30명이 참가한 이번 간담회는 사업 신청자의 정확한 실사와 심사를 위해 이뤄졌다.
참가한 담당 공무원은 심사에 필요한 사항과 주의점을 체크하며 4월 26일부터 5월 4일까지 있을 실사를 준비했다. 실사는 담당 공무원 1인과 재단 직원 1인이 한 팀으로 이뤄지며, 검토보고서는 5월 8일까지 제출할 예정이다. 선정기업은 5월 중순 발표 예정이다.
지금까지 신청한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 및 일자리 창출 사업’ 기업은 200여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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