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고용 및 직업훈련국', '노동위원회' 재단 방문

대만 ‘고용 및 직업훈련국’, ‘노동위원회’ 재단 방문

10월 30일, 대만 ‘고용 및 직업훈련국’과 ‘노동위원회’에서 함께일하는재단의 활동 전반과 인큐베이팅센터에 큰 관심을 가지고 시찰단을 조직해 방문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국제팀 이명희 팀장을 비롯, 이솔 매니저, 송소연 홍보팀장, 인큐베이팅센터 이현미 매니저가 참석해 재단 및 양천센터 소개, 착한소비 365를 영문자료를 바탕으로 소개 및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ASES 2012 페어매거진과 2011연차보고서 영문판을 소개자료로 준비했는데 그 만듬새와 내용만으로도 재단활동의 창의성과 혁신을 느낄 수 있어 인상 깊다는 감상을 남겼습니다. 또한 아세스 페어매거진에 아직 대만 참가단체가 없어 아쉽다며 다음부터는 적극적으로 참석할 수 있게 초청을 부탁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현재 대만의 일자리 정책은 취업률을 높이는 것에 주력하고 있는데 이제는 단순 고용뿐 아니라 사회적기업을 지원하고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방법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양천 인큐베이팅센터와 재단에서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육성 사업 등이 아직 대만에 도입되지 않은 방식이라 더 많이 배워 벤치마킹을 하고 싶다는 뜻을 보였습니다.

재단, 사회적기업 박람회에서 희망을 나누다
목록으로
“재단의 활동이 궁금해요~”

뉴스레터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