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식
‘행복 도시락’ 등촌점 개소
2006.10.12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 등촌점이 지난 11일 전국에서 11번째로 서울 강서동 등촌3동 678번지에 문을 열었다.

강서구 등촌자활후견기관의 도시락사업단인 ‘마니또’가 SK와 실업극복국민재단의 다각적인 지원을 받아 개소한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 등촌점은 SK와 실업극복 국민재단이 결식아동 문제 해결을 위해 실시하는 사회적 기업 육성 프로젝트 사업이다.

한편, 11일 등촌점 행복도시락 급식센터 앞에서 진행된 개소식에는 실업극복국민재단 안재웅 상임이사를 비롯하여 박상신 강서등촌자활후견기관 관장, SK사회공헌팀 김도영 부장, 김도현 강서구청장, 천사복지재단 박은진 상임이사 등 각계 인사들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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