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 인천점 출범
- 2006.05.15
‘행복도시락’ 인천점이 문을 열었다.
서울 중구점에 이어 두번째로 문을 연 인천점은 SK텔레콤(조정남 부회장)과 실업극복국민재단(강원용 이사장)이 공동으로 기획하여 내년까지 48개 급식센터 설립을 목표로 추진중인 사업이다.
3월17일(금) 오후2시 인천서구점 앞마당에서 열린 오픈식에는 SK 조정남 부회장, 실업극복국민재단 안재웅 상임이사 그리고 안상수 인천시장과 이학재 서구청장 등 내외빈과 지역주민 500여명이 모여 인천점 개점을 모두가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행복도시락’ 인천점의 개점을 통해 취업취약계층의 일자리 50여개가 새롭게 만들어지고, 매일 200여명의 결식이웃에게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이 배달되게 된다. SK는 급식센터에 필요한 시설비와 설치비를 대고 서구자활후견기관(강경미 관장)이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운영을 맡는다.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 도시락’은 48개의 급식센터가 모두 출범할때까지 오늘도 전국을 누비며 따뜻한 이웃사랑의 실천을 만들어가고 있다.
=> KBS 뉴스보도 영상 보기
서울 중구점에 이어 두번째로 문을 연 인천점은 SK텔레콤(조정남 부회장)과 실업극복국민재단(강원용 이사장)이 공동으로 기획하여 내년까지 48개 급식센터 설립을 목표로 추진중인 사업이다.
3월17일(금) 오후2시 인천서구점 앞마당에서 열린 오픈식에는 SK 조정남 부회장, 실업극복국민재단 안재웅 상임이사 그리고 안상수 인천시장과 이학재 서구청장 등 내외빈과 지역주민 500여명이 모여 인천점 개점을 모두가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행복도시락’ 인천점의 개점을 통해 취업취약계층의 일자리 50여개가 새롭게 만들어지고, 매일 200여명의 결식이웃에게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이 배달되게 된다. SK는 급식센터에 필요한 시설비와 설치비를 대고 서구자활후견기관(강경미 관장)이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운영을 맡는다.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 도시락’은 48개의 급식센터가 모두 출범할때까지 오늘도 전국을 누비며 따뜻한 이웃사랑의 실천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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