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5일과 7월 1일에 각각 공고, 진행한 재단 신규채용에 관한 결과를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이렇게 저희와 함께 일하게 되신 박영민, 김규성 선생님께 축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 저희 재단에서 큰 활약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비록 이번에 저희와 함께 하시진 못했지만 저희 재단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던
다른 지원자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다음에 다시 좋은 인연으로 만나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