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식
함께일하는재단, 이크레더블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
2020.07.23

 

함께일하는재단, 이크레더블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

-사회적기업 가치평가 툴 마련을 통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자!

 

함께일하는재단은 이크레더블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22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지영 함께일하는재단 사무국장과 손석홍 이크레더블 상무가 참석했다.

협약식 내용으로는 사회적 금융사업의 고도화, 사회적경제기업의 재무 건전성 확보, 기업의 지속가능성 및 사회적 가치 향상에 관한 방안 모색 등이 담겼다.

함께일하는재단은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에 있어 비즈니스 모델 견고화, 판로지원, 경영컨설팅 등을 통합지원하며 일자리 창출을 선도해왔으며 사회적금융활성화 사업 등을 진행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연간 200여 개의 사회적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50개 기업에 대한 성장을 지원하고 150개 인큐베이팅센터를 운영하며 연간 40개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사회적경제를 통합지원하고 있는 중간지원 조직이다.

이크레더블은 수수료를 줄여나가며 사회적기업과 첫 인연을 맺은 사회적신용평가 전문업체로 사회적가치를 반영한 신용평가 툴을 제공하고 있다.

협약식을 통해 이크레더블은 사회적기업에 대한 특성을 파악해 가치측정에 고도화된 선별성 있는 모형을 함께일하는재단과 같이 만들어 나갈 것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전문화 단계로 도약해 사회가치 성과가 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함께일하는재단은 협약식에서 초기단계보다 향후 미래지향에대한 고민이 많다며 기업과 연결된 부분이 많다 보니 절차상 복잡한 부분을 함께 해결하고 실무적인 측면에서의 조우를 넘어 금융이라는 소스를 가져가면서 협업할 업무들을 같이 진행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특히 돋보였던 부분은 은행과 비슷한 잣대로 사회적기업을 평가하지 않고 사회적가치 평가를 통해 기금보전보다 사회적으로 좋은 가치를 가지고 있는 기업들을 널리 알려 나가자는 부분에 초점을 두고 판단의 폭을 넓혀나가자는 데 합의점을 도출해 냈다는 점이다.

실제로 사회적기업들은 금융상환에 대한 어려움이 있어왔다. 하지만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적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신용평가등급이 마련되고 이 부분이 고용추이에 활용된다면 사회적기업을 금융지원 한 이후 어떤 부분에서 사회적기업이 성장했는지에 대한 방향성이나 재무컨설팅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

앞서 함께일하는재단은 사회적금융 융자지원을 통해 2019년 기준 총 147개 기관을 관리하고 있으며 사회적금융 융자금액은 141억원에 이른다.

사진. 홍보팀 권소현 선임매니저

글. 홍보팀 민세희 선임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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