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소식
쌍용차 해고자서 사회적기업 대표로 다시 일어난 유세종씨
2011.09.06
“안정적 기업으로 키워 해고자 한 명이라도 더 고용하고 함께 일하는 게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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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기자 jh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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