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해고자서 사회적기업 대표로 다시 일어난 유세종씨 2011.09.06 “안정적 기업으로 키워 해고자 한 명이라도 더 고용하고 함께 일하는 게 목표입니다.”경향신문(11.9.5) 바로가기김정훈 기자 jhkim@kyunghyang.com 영남대 사회적기업가 양성 목록으로 서울 우수 사회적기업 공동브랜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