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기업 인증 입문교실 개최
- 2008.02.04
사회적기업육성법이 작년 7월에 발효됨에 따라 한국 사회에서의 실업운동과 대안운동이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였고, 사회적 목적을 갖고 있는 사회적일자리와 비영리기관의 사업에 대한 지지를 받게 되었다. 이에 사회적기업을 둘러싼 제환경을 인지하고 사회적기업 인증 요건을 확인하는 자리로 입문교실이 마련되었다.
사회적기업 인증 입문교실은 1월 28일(월) 13시 실업극복국민재단 지하교육장과 1월 29일(화) 13시 대전광역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힘차게 출발하였다. 총 180여명이 참여할 정도로 강의실을 꽉 매운 가운데 사회적기업에 대한 정말 세간의 관심이 높아져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입문교실은 사회적일자리를 하고 있는 비영리법인과 예비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준비되었다.
지속적인 사회적기업의 발전과 탄생을 기대한다는 실업극복국민재단 안재웅 상임이사의 인사말에 이어 시작된 첫 번째 강의는 실업극복국민재단 이은애 사무국장이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해와 과제’라는 주제로 사회적기업이 무엇인지 국내외 사례를 통해 요목조목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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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강의는 실업극복국민재단 황정란 사회적기업지원팀장이 사회적기업의 인증 조건을 검토함으로써 제도적 환경을 살피고, 향후 있을 인증시기에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알아보았다. 마지막으로는 회계법인 나눔과셈의 최호윤 회계사는 사회적기업으로 가기 위해서 가장 쟁점화되는 조직 형태를 검토해 보고, 기업이 선택해야 할 전략적인 조직 형태로 어떤 유형들이 좋은지 알아보았다.
사회적기업 인증 입문교실은 1월 28일(월) 13시 실업극복국민재단 지하교육장과 1월 29일(화) 13시 대전광역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힘차게 출발하였다. 총 180여명이 참여할 정도로 강의실을 꽉 매운 가운데 사회적기업에 대한 정말 세간의 관심이 높아져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입문교실은 사회적일자리를 하고 있는 비영리법인과 예비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준비되었다.
지속적인 사회적기업의 발전과 탄생을 기대한다는 실업극복국민재단 안재웅 상임이사의 인사말에 이어 시작된 첫 번째 강의는 실업극복국민재단 이은애 사무국장이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해와 과제’라는 주제로 사회적기업이 무엇인지 국내외 사례를 통해 요목조목 알아보았다.
두 번째 강의는 실업극복국민재단 황정란 사회적기업지원팀장이 사회적기업의 인증 조건을 검토함으로써 제도적 환경을 살피고, 향후 있을 인증시기에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알아보았다. 마지막으로는 회계법인 나눔과셈의 최호윤 회계사는 사회적기업으로 가기 위해서 가장 쟁점화되는 조직 형태를 검토해 보고, 기업이 선택해야 할 전략적인 조직 형태로 어떤 유형들이 좋은지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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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가 해외연수 발대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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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사회적기업 시상식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