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제2회 한국쏘시얼벤처대회 최종 4개팀 선정
2007.11.20
한국형 사회적벤처 ‘새터민이 세공하는 보석 액세서리’사업 선정
11월 17일 결선 진행, 총1천9백만원 상금 수여


경영대학 교수, 벤처캐피탈리스트, 대기업 사회공헌팀장 등으로 이루어진 심사위원들은 한국형 사회적벤처의 모델로 북한을 탈출한 새터민들의 정착을 돕는 보석 액세서리 사업을 선정하였다.

11월 17일 진행된 한국쏘시얼벤처대회 결선에서 1등에 뽑힌 엘리스톤팀(연세대학교 MBA)은 새터민에게 중저가 쥬얼리 액세서리 세공 및 판매에 대한 교육훈련 후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서 새터민의 한국사회 정착을 돕는 사업 모델을 제시하였으며, 심사위원들은 이 팀의 아이디어가 한국의 분단된 상황을 잘 반영하여 국제대회인 Global Social Venture Competition에 출품하였을 경우 경쟁력이 충분하고, 새터민에 대한 정부의 정책 실패를 보완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바가 크며, 무엇보다 엘리스톤 팀이 실제로 이 사업을 실행에 옮기고 있는 등 실천의지와 전문성을 높이 산다는 심사 소감을 밝혔다.

2등에 뽑힌 행복나무팀(생명복지협회 행복나무)은 정신지체장애인 등 중증 장애인의 근로능력에 적합한 수경재배농장을 운영하여 유기농 채소 등을 판매하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다.

3등에 뽑힌 PlayArting(한국예술종합대/일본 Chiba univ.)팀은 인적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온라인 아트마켓으로 예술가들에게 개인 사이버 공간을 제공하여 소비자·기부자간의 접근성을 높이고, 손쉬운 예술품 거래를 중계하는 온라인 교류 사이트를 운영하려는 사업 아이디어를 제시하였다.

참가작 중 사회적 가치 창출이 가장 높은 팀을 선발하는 SIA(Social Impact Analysis)상은 KAIST의 손주사랑 팀에 돌아갔는데 이 팀은 저출산․고령화 현상을 모티브로 하여 고령자를 보육교사로 훈련시켜 소외계층 보육사업에 파견하고, 이들 중 일부를 고용하여 전문적인 보육역량을 갖춘 어린이집의 전국적인 프랜차이즈를 구성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현재 운영중인 사회적 기업의 경영개선 아이디어에 대해 수상한 Special Award에는 행복도시락 인천 남구점이 수상하였으며, 이 조직은 현재 운영 중인 행복도시락 인천 남구점의 경영개선을 위해 친환경적 양계 및 유통사업을 통해 저소득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려는 아이디어를 제출하였다.

한편 이번 대회 수상작 중 1등, 2등, SIA상 수상팀은 내년 4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U.C Berkeley에서 열리는 Global Social Venture Competition의 예선에 참여하게 된다. 예선을 통과할 경우 전 세계 경영대학에서 모인 160여개 팀 중 10개 팀 안에 들게 되는 것이며, 이 경우 본 대회 사무국은 참가팀의 국제 대회 참가 비용 일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