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8월 11일(토) INSERT INTO Active (seq, Title, contents, listContents, viewcnt, regDate1) VALUES 2007 전통문화지도사 참여자 워크숍 열려
2007.08.22
삼성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2005년부터 3년째 진행되고 있는 ‘어르신 전통문화지도사 파견사업’의 2007년 참여자 워크숍이 8월 11일(토) 오전 10시 30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당에서 두 시간여 동안 진행되었다.

전통문화와 관련된, 혹은 그 외의 새롭고 다양한 내용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를 돕고, 궁극적으로는 전통문화지도사 활동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자 마련된 전통문화지도사 참여자 워크숍은 더운 날씨와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140여 명이 참여하여 전통문화지도사 활동에 대한 참여자들의 열의를 실감케 했다.

지난 5월에 있었던 2007년 전통문화지도사 발대식과 그간의 활동상을 담은 오프닝 영상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는 몇몇 참여자 어르신들이 직접 준비한 창작공연을 펼치며 행사의 분위기를 돋우기도 했다. 60여 시간의 전통문화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기획구성, 연출, 공연까지 해 내신 그 뛰어난 솜씨에 다른 참여자 어르신들은 물론 실무 관계자들까지도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이어 “Theme① 健-건강한 노년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적십자사 서울지부 김경숙 강사로부터 ‘노년기 건강관리와 응급처치법’에 대한 강의를 들은 어르신들은 특히 안전사고에 대비한 응급처치법 시범에 큰 관심과 호응을 보였으며, 예정된 강의 시간을 훌쩍 뛰어넘었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내용을 듣지 못함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음에 감사한다”,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강좌를 기대한다”는 참가자들의 의견을 전해들은 재단은 올해 12월까지 두 차례의 워크숍이 더 진행될 예정인 만큼 더욱 알찬 내용으로 참가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워크숍을 만들어 낼 계획이다.

<어르신 전통문화지도사 파견사업>
어르신 전통문화지도사 파견사업은 은퇴한 노인들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보육시설 어린이들에게는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서, ‘실버 실업자’가 날로 증가하는 현실에서 노인층에게 적합하면서도 세대 간 통합을 촉진하는 새로운 형태의 일자리로 주목받고 있다. 이 사업은 실업극복국민재단이 삼성의 이웃사랑성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한국시니어클럽협회,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재단은 초기에는 민간 차원의 지원을 통해 양질의 노인 인력을 양성하는 등 사업안정화에 주력하고, 향후 안정적인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점차 확대·발전시킬 계획이다.
올해 전통문화지도사 사업에 선발된 12개 사업단 142명의 어르신들은 80시간의 전문교육과 지속적인 보수교육을 통해 양질의 강사로 육성되어, 지난 4월부터 오는 12월(총 9개월)까지 서울, 인천 등 총 230여 개의 보육시설을 방문하여 국악놀이, 전통예절, 전래동화 등을 가르치는 전통문화지도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 어르신들에게는 월 20시간을 기준으로 시간당 2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지난해에는 180명의 노인들이 250여 개소의 보육시설을 찾아 총 28,286회 수업을 한 바 있다.



<종로시니어클럽의  정금자·이경자 어르신>


<부천시니어클럽의 최춘자·조경·서영숙·유선욱 어르신>


<적십자사 서울지부의 김경숙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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