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1기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 워크샵
2007.07.19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진행된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방향 토론을 위해 마련된 ‘제1기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 워크샵’이 7월 19일(목) 오후 1시 30분부터 워커힐에서 진행되었다.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는 현장단체들의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과 교육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마련된 교육과정으로서 NGO-기업-대학이 공동으로 설계하고 운영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날 워크샵에는 안재웅 실업극복국민재단 상임이사 , 최기원 행복나눔재단 상임이사, 정무성 숭실대 사회복지대학원 교수, 김도영 SKT 사회공헌팀장, 곽선화 부산대 경영학부 교수 등을 비롯하여 1기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 수강생 30여명 등 50여명이 함께 자리했다.

                      

안재웅 실업극복국민재단 상임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여기 계신 분들이 1기 졸업생들인 만큼 프론티어 정신으로 활동해줬으면 한다. 그렇게 네트워킹 하다보면 우리의 노하우가 우리만의 것이 아니라 이웃과 함께 나누는 부가 되어 이 사회를 밝혀나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고 격려했다.

김도영 SKT 사회공헌팀 팀장은 “국내 사회적기업이 세계적인 모범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기업과 NGO가 서로 협의하면서 하나씩 발전시켜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정무성 숭실대 사회복지대학원장이 1기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 운영의 전반과정을 비롯한 평가보고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 교수는 이날 평가에서 이후 사회적기업가 양성에 대한 프로그램을 대학원 과정으로까지 발전시켜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이날 워크샵에서는 아카데미 기간 동안 6개의 소모임 활동을 통해 수강생들이 직접 준비했던 수료논문을 짧게나마 발표하는 시간을 가져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발표한 수료논문의 주제로는 ‘한국의 사회서비스와 발전방향’, ‘공공급식 서비스분야의 사회적기업 추진전략’, ‘다양한 사회적기업 분석을 통한 사회적기업 사례연구’, ‘장애인 고용창출 사회적기업 연구 및 경영모델 연구’, ‘사회적기업의 역사와 한국적 발전’, ‘탈성매매 여성을 위한 사회적기업 발전전망 모색’ 등 총 6가지였다.

                      

수강생들의 논문발표에 대해 1기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 책임교수로 활동했던 정무성 교수는 “유익한 정보를 모아낼 수 있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하지만 현장의 경험들이 더 녹아들어갔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사회적기업가의 역할모델 찾기’에 대한 조별토론도 이루어졌다.  

한편 이날 자리에는 장명국 내일신문 대표이사가 참석하여 내일신문의 사례를 중심으로 한 ’21세기와 4차원 경영’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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