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은 국민들에게 보다 가까이에서 더 쉽게 다양한 고용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동부와 3월 29일 서울서부고용지원센터에서 취업지원망 연계 강화를 위한『함께 만드는 일자리희망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MOU 체결에는 재단 외에도 대한노인회(회장 안필준) INSERT INTO Active (seq, Title, contents, listContents, viewcnt, regDate1) VALUES 한국사회복지관협회(회장 서재익) INSERT INTO Active (seq, Title, contents, listContents, viewcnt, regDate1) VALUES 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회장 김선영) INSERT INTO Active (seq, Title, contents, listContents, viewcnt, regDate1) VALUES 한국자활후견기관협회(회장 정석구) INSERT INTO Active (seq, Title, contents, listContents, viewcnt, regDate1) VALUES 한국청소년상담지원센터협의회(회장 김금순) 등이 함께 체결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노동부와 6개 기관은 그간 확충된 인적ㆍ물적 인프라와 콘텐츠를 토대로 각 지역의 취업지원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국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고용지원서비스를 풍부하게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서를 체결했다.

노동부는 이번 체결을 통해 고용지원센터와 민간단체 산하 기관들이 함께 구인과 구직 알선에 협력함으로써 고용지원 서비스를 받는 사람들이 올해 1백186만 명에서 2010년까지 4백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진출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