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식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 강원 화천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2006.06.15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 강원 화천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화천자활후견기관(기관장 정현석)이 위탁운영하는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 급식센터 강원 화천점이 6월 13일 오후 2시 정갑철 화천군수, 조정남 SK텔레콤부회장, 안재웅 실업극복국민재단 상임이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서울 중구 신당점, 인천 서구점에 이어 3번째로 개소한 행복도시락 강원 화천점은 40평 규모의 위생적 주방시설을 갖추고, 급식센터장을 비롯하여 조리, 포장, 배송, 배달 등 10여명의 참여자가 지역내 노인과 아동을 대상으로 무료도시락을 배달하게 됩니다.







“행복 도시락은 단순한 도시락이 아니며 엄마가 자식을 위해 만드는 정성이 가득한 사랑”이라며 “아이들이 행복도시락을 먹고 큰 꿈을 키워가기를 바란다”는 이혜숙 급식센터장의 바램이 이루어지기를 모두가 바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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