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이야기
실업극복국민재단, 기업- NGO 연계 사회적일자리 본격 시동
2006.05.15
실업극복국민재단(이사장 강원용)이 양질의 사회적 일자리 마련을 위해 추진한 ‘기업연계형 일자리만들기 프로젝트’ 사업들이 정부 지원을 받는다.

지난 21일 노동부가 선정한 ‘기업·NGO 연계형’ 사회적 일자리 7개 사업 중 실업극복국민재단이 SK, 교보생명과 협력하여 추진 중인 결식이웃 도시락 사업 및 간병 봉사단 사업 2개가 모두 정부 지원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향후 실업극복국민재단은 SK와 공동으로 173명의 실직자를 고용, 매일 3000여명의 노인과 결식아동에게 무료로 도시락을 공급하는 사업을 위해 총사업비 93억원 중 정부로부터 12억9000만원을 지원 받게 된다.

교보생명과 함께하는 간병 봉사단 사업의 경우에도 12억여원의 자체 예산 외에 정부로부터 8억여원의 비용을 지원받는다.

한편 노동부는 이 외에도 현대자동차, 농협중앙회, 돈화상사, YMCA, 노인과 복지 등이 추진하는 시간제보육지원사업, 장애인 차량이동 지원사업, 폐자원 재활용사업, 빈곤 결식아동 문화·학습 지원사업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기업연계형 사회적일자리 사업에 대해 지속적인 지원 계획을 밝힘에 따라, 기업의 경영노하우와 NGO의 사회봉사경험이 결합되어 향후 양질의 사회적 일자리 1200여개가 새롭게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출처:한겨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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