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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활동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후속지원 프로그램 ‘함께캠페인’ 두번째 시간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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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초창기, 회사 언론 홍보는 어떻게 할까
– 함께일하는재단,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후속 지원 프로그램 ‘함께캠페인’ 통해 방법 제시

 

글. 운영지원팀 권오철 매니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며 경제적 이윤 창출까지 도모해야 하는 사회적기업은 경영상 홍보/마케팅 분야에 큰 어려움을 겪습니다. 함께일하는재단은 올해로 8년째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을 진행한 경험과 노하우로 사회적기업이 스스로 홍보하고 사회적경제분야의 동종·이종업체 간 소통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후속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명랑캠페인과 함께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팀을 초대해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진행한 토크콘서트 ‘함께캠페인’이 바로 그 자리입니다

 

 

<23일 함께일하는재단 소셜벤처인큐베이팅센터에서 함께캠페인을 진행해 많은 사회적기업가들이 참석했다>

지난 7월 첫 번째 함께캠페인이 성황리에 종료되었고, 8월 두 번째 함께캠페인의 모집 공고가 안내된 지 이틀 만에 자리가 모두 마감되며 뜨거운 관심과 높은 인기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함께캠페인은 함께일하는재단 소셜벤처인큐베이팅센터에서 23일에 진행했습니다. 사회공헌 담당자, 기업 홍보 전문가, 언론 기자 등이 참여해 사회적기업의 초창기 홍보 고민을 함께 알아보고 창업팀에 소기업 맞춤형 홍보 전략을 제공하며, 질의응답 형식으로 기본에 충실한 홍보 방안을 제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프로그램 주요 내용
1) 밥상 네트워크 : 식사를 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
2) 선배 창업가 사업발표 : “만인의 꿈”, “폴리시브릿지”
3)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 한겨례신문 이현숙 기자, 메디데이터 코리아 정다정 이사

– 행사 보도자료의 바람직한 작성법과 효율적인 전달방법
메디데이터 코리아 정다정 이사는 행사의 사전·사후 보도자료를 배포할 경우 기획단계부터 준비를 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행사 전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려면 먼저 행사의 전체적인 스토리라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요. 행사가 왜 진행되고, 어떤 인사가 참석하며, 이 행사를 참여해야 하는지 이유를 정확하게 안내해야 해요”라며 행사의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야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행사 후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고 어떤 임팩트가 있었는지 그리고 행사 주최자나 관계자, 참여한 사람들의 소감을 안내하면 더 풍성한 보도자료가 됩니다”라며 바람직한 보도자료 작성법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정다정 이사는 보도자료의 효율적인 전달방법은 기자에게 보도자료를 보내고 바로 전화해 설명하면서 적극적으로 행사를 알리는 활동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자료 작성법과 전달방법을 설명하는 메디데이터 코리아 정다정 이사>

 

– 단기적 홍보가 아닌 지속적인 관계가 유지되는 홍보 방법
한겨레 신문 이현숙 기자는 언론사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관계맺음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기자도 사람이기 때문에 기자가 쓴 기사에 관심을 가져주고 그와 관련해 다른 정보들도 제공한다면 서로 관계가 맺어질 수 있어요”라며 상호 소통의 중요성을 말했습니다.
<언론사와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제시하는 한겨레 이현숙 기자>
 
태풍으로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씨에도 30명이 넘는 분들이 함께캠페인에 참석했습니다. 사회적문제를 해결하며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기업가들이 더욱 성장하고 더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함께일하는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10월에도 제3회 함께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