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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활동
일하고 싶은 환자들에게 취업지원과 심리상담 프로그램 진행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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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일하는재단-한국노바티스, 사회 복귀 희망 환자에게 취업역량 강화 위한 ‘이음’ 프로젝트 진행

 

글. 운영지원팀 권오철 매니저


함께일하는재단은 중증질환(암, 희귀난치성질환 등) 환자의 다양한 심리적 장애요인 해소와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심리 치료·직무 교육 프로그램 ‘이음’ 프로젝트가 순항하고 있습니다.

2016년 고용노동부의 장애인 통계에 따르면 예상치 못한 사고 및 질환을 겪은 환자 중 28.1%가 최저임금 미만의 임금만을 지급받고 있으며 자존감 상실과 트라우마 등 심리적인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환자들의 심리 치료와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함께일하는재단과 한국노바티스는 병마와 싸워 이겨낸 사람들이 일터에서도 능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심리 치료와 실질적인 직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음 프로젝트 담당자인 함께일하는재단 김유동 매니저는 “질병을 극복한 환자들은 경제활동을 할 수 있어도 사회적인 낙인으로 일자리를 구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환자들이 여러 어려움으로 일을 포기한다며 그들이 사회에 잘 복귀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회복하고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음프로젝트를 설명하는 김유동 매니저

 

김 매니저는 이음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사회가 당신을 버리지 않았다는 신뢰와 응원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환자의 트라우마와 낮아진 자존감을 회복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이음’프로젝트는 총 17명이 선발되어 진행 중이며 개인 및 집단 심리 상담 이후 엑셀, 재무회계, 파워스피치, 집중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 비즈니스 실무 및 취업 교육을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