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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활동
‘2018 소셜벤처 경연대회’ NEXT STEP(후속지원) 워크샵 진행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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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소셜벤처 경연대회’ NEXT STEP(후속지원) 워크샵 진행

 

글/사진. 운영지원팀 권오철 선임매니저

 

<함께일하는재단 김연수 매니저가 Next Step 워크샵 사회를 맡았다>
 
재단은 소셜벤처 경연대회 참가팀들이 아이디어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Next Step(후속지원) 워크샵을 지난 10월 31일 재단 교육장에서 진행했습니다.
10년째를 맞이한 소셜벤처 경연대회에는 올해 청소년, 대학생, 일반창업, 글로벌성장 등 4개 부문에 참여한 922개 팀을 포함해 지금까지 8,000개가 넘는 팀이 함께했습니다.
소셜벤처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기술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업한 스타트업입니다.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며 경제적 이윤까지 창출해야 하지만 사회적가치를 실행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셜벤처라는 단어가 등장한 것은 2000년대 중반부터입니다. 한 민간투자기관이 서울대 등 일부 대학들과 함께 소셜벤처대회를 열었는데, 함께일하는재단(옛 실업극복국민재단)이 대회 규모를 키워 2년간 운영했고 그 뒤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 의해 소셜벤처 경연대회로 이어졌습니다. 이후 재단은 경연대회 서울권역을 맡아 참가자 모집, 예선 심사, 권역대회 진행, 맞춤형 멘토링에 의한 역량 강화 등 소셜벤처 아이디어를 발굴해 혁신적인 사회적경제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8 소셜벤처 경연대회 수상팀과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2018 소셜벤처 경연대회에는 총 41개팀이 수상했습니다. 일반창업 부문 대상팀은 국무총리상을, 대학생, 글로벌성장, 청소년 부문 대상과 각 부문 최우수상 8개팀은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여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사회적기업 모델 발굴과 창업 저변 확대를 위해 청소년 부문에 교육부장관 특별상을, 일반창업 부문에 중소벤처기업부 특별상을 신설 수여했습니다.
2018 소셜벤처 경연대회 일반창업 부문 대상은 [라이프체어]가 수상했습니다. 대규모 해양 사고로 국민들의 불안감을 확대되었지만 안전구조 물품 구비에 대한 인식을 여전히 미비하다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구명조끼로 변할 수 있는 의자 등받이 덮개’ 개발을 제시했습니다.
대학생 부문 대상은 주사기 재사용으로 발생하는 2차 감염에 의한 의료사고를 에방하기 위해 ‘재사용 방지 주사기 바늘’ 개발을 제시한 [사춤]이 수상했습니다.
글로벌성장 부문 대상은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활동을 장려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를 제시한 [디스에이블드]가 청소년 부문 대상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식단 레시피와 조리도구 개발을 제시한 ‘흰밥’이 각각 선정되었습니다.
올해 수상한 41개 팀 중 서울권역은 총 14개 팀으로 청소년 부문 1팀, 대학생 부문 5팀, 일반창업 5팀, 글로벌성장 3팀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날 Next Step(후속지원) 워크샵에는 ‘2018 소셜벤처 경연대회’ 서울권역 일반창업 및 대학생 부문 참가팀 40명과 선배창업가 등 많은 분들이 참석했습니다. 이어 함께일하는재단 사회적경제팀이 재단과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을 소개하고 창업선배의 창업 스토리, 사업 노하우, 경험담을 공유하는 토크콘서트 등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회적기업가 대표들이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재단 육성사업 5기 창업팀 ‘유니브북’ 노태준 대표, 재단 육성사업 2기 창업팀 ‘잇다’ 조윤진 대표, 재단 육성사업 7기 ‘그랜마찬’ 구교일 대표>
 
함께일하는재단 박지영 사무국장은 “소셜벤처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져 사회적경제를 이끌어갈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재단이 힘써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창업을 하며 만나게 될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며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사회적경제분야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018 소셜벤처 경연대회 수상자 명단 / 체크된 부분은 서울권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