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일하는재단 2020 홍보영상 제작
- 2020.03.02
[2020 NEW 홍보영상 제작]
함께일하는재단이 생각하는 ‘좋은 일자리’란?
‘좋은 일자리’로 재단의 미션과 비전 표현
환경·여성·국제·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 이야기 담아
재단 행사, 온라인 등에 선보일 예정
함께일하는재단의 홍보영상이 오랜만에 새 단장을 했습니다. 기존에 있던 함께일하는재단의 홍보영상은 ‘일자리’의 중요성과 가치를 통해 재단을 소개했었는데요. 2020 NEW 함께일하는재단 홍보영상은 ‘좋은 일자리’를 주제로 함재와 함께 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재단이 하는 일을 풀어내고 재단의 미션과 비전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2020 홍보영상의 키워드를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좋은 일자리’와 ‘사람’ 두 가지로 정리 할 수 있겠습니다.
영상은 풀버전(3분 30초), 60·30초버전 3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풀버전은 재단 홈페이지나 재단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식전에서, 60·30초 버전은 SNS나 미디어에서 만나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장장 3개월의 시간에 걸쳐 많은 분들이 고생해 주셨는데요. 재단과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재단의 지향점과 가치를 소개하기 위해서 기획 단계부터 어떤 분들이 홍보영상에 나와 이야기를 해 주시면 좋을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2003년부터 근 17년 간 재단과 함께하며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는 분들이 참 많아 여러 번의 회의를 통해 어렵고 어렵게 여섯분으로 결정했습니다.
여성 은퇴선수들이 여성을 대상으로 스포츠 강사로 활동할 수 있게 하는 ‘위밋업스포츠’의 신혜미·양수안나 대표, 버려진 쓰레기들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드는 ‘터치포굿’의 박미현 대표, 암생존자들의 사회복귀를 돕는 ‘윤슬케어’의 정승훈 대표, 우간다 아이들을 위한 가방을 만드는 ‘제리백’의 박중열 대표, 그리고 함께일하는재단이 김포공항에서 진행하고 있는 포티케어 서비스에 근무하고 있는 이종갑 매니저가 홍보영상에 출연했는데요. 다들 전화 한통에 흔쾌히 허락을 해주어서 촬영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촬영은 3일 간 진행되었는데요. 촬영을 위해 잠실, 강남, 당산, 홍대, 성수, 강서구 등 서울 이곳저곳을 돌아다녔습니다. 출연자들은 영상 촬영에 앞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링도 받았습니다. 이종갑 매니저는 처음 받아보는 메이크업과 헤어에 살짝 긴장하기도 했지만, 금새 능숙하게 촬영에 임했습니다. 대사(?)가 긴 분량은 아니었지만 좀 더 좋은 영상을 위해 한 팀당 촬영시간을 2~3시간 정도 잡았는데요. 같은 말을 반복 또 반복함에도 불구하고 다들 힘든내색하지 않고 열심히 참여해 주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현장에서 출연자들에게 ‘딱! 한 번만 더 가겠습니다!’를 수없이 외치던 담당 PD, 영상 제작을 위해 모인 제작사 직원들, 재단 직원들은 모두 영상이 잘 나오기를 바라는 한 마음으로 열심히 촬영에 임했고 무사히 마무리했습니다. 그러나, 홍보영상 제작의 과정은 촬영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촬영 외에도 편집, 성우선정 및 녹음, 내부 시사회, 최종회의 등을 거쳐 영상을 완성했습니다.
첫 시사는 재단 2020 워크샵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재단의 미션과 비전을 3분에 압축한 2020함께일하는재단 홍보영상을 더 많은 자리에 선보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영상에 흔쾌히 출연해 주신 모든 분들과 예쁜 영상을 만드는데 도움주신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2020 함께일하는재단 홍보영상 보러가기
글.사진.편집 박초롱 모금개발팀 선임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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